(뉴욕)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53만1천 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폭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5만 개를 비교적 큰 폭으로 상회했다.
8∼9월 연속으로 시장 기대보다 부진했던 고용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선 신호라고 미 언론들은 평가했다.
실업률은 4.6%로 전월 4.8%보다 소폭 감소했다.
ABOUT US
코리안뉴스 애틀랜타는 신속, 정확, 간결, 심층보도를 지향하고 미주 한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애틀랜타 및 미주 동남부 6개주의 소식을 전하는 열린 뉴스, 미디어 입니다. 또한 미주 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기사제보/광고문의: 1+678-396-7777
Contact us: knewsatlanta@gmail.com
FOLLOW US
© Newspaper WordPress Theme by Ta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