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글로벌 스타트업 소개 시간도 가져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은 지난 7월24일(목) 오전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2024년 12월 애틀랜타-스타트업을 위해 후원에 감사하기 위해 메트로시티은행 김화생 은행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는 10월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의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공식 프로그램인 ‘2025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소개했다.
썬 박회장은 “작년에 처음 진행된 ‘애틀란타-스타트업’이,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박종범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공식 프로그램으로 ‘2025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로 발전되어서 현재 창업자와 투자자 모집 등 메트로시티은행의 지속적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화생 은행장은 애틀랜타 옥타의 지속적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박남권 명예회장, 썬 박 지회장, 이성학 이사장, 이창향 운영위원장, 이종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