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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C,”애틀랜타를 빛낼 자원봉사자들” 발대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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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C,”애틀랜타를 빛낼 자원봉사자들” 발대식 연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이 지난해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제공: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15일 행사장인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발대식 열어

“한국과 미국에서 오는 참가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

한인상의 고문단, 코페재단, 시저스, 간호사 협회, 일반 자원봉사자 및 통역 봉사자등

수백명으로 이루어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오는 15일(화) 오후 6시 행사장인 개스사우스 컨베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5시30분에는 이번 행사동안 한국에서 참가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200 여 명의 통역인단의 발대식도 열린다.

한편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의 전직 회장들로 구성된 고문단(고문단장 엄수나)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전현직 간호사들로 구성된 애틀랜타 간호사협회(회장 이미영) 회원들도 행사장에 매일 오전 9시부터 상주하며 혹시 모를 의료 처치 서비스에 대비해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아을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발재단(이사장 안순해), 한인학생 봉사자들로 구성된 시저스 봉사단(대표 김태인 박사) 도 현장에서 꼼꼼히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소 고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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