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2025년 교회협의회 주최, 부활 주일 새벽연합예배를 오는 20일(주일) 오전6시 애틀랜타 실로암교회(담임 박원율 목사)애서 드린다.
이날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앙망하는교회(사 40:31)”라는 제목으로 협의회장 최명흔 목사가 설교한다.
교회협회의회는 공지를 통해 회원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모두 참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쁜 소식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라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실로암 한인교회의 주소는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이며, 문의는 협회 총무인 권혁원 목사에게 하면 된다. 770-638-1600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