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 취임, 김미경 회장 “젊은 세대 활동 기대”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미경)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 골프 클럽 게이트 포워드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제 5대회장으로 김현철 신임회장이 취임하고 미주상공인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과 이경철 정무수석 부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김미경 회장은 이임사에서 “40대 김현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젊은 세대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현철 회장은 김미경 회장 재임기간동안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