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카운티 보건국은 3일(월) 아침 돌풍으로 인해 2개의 대규모 테스트 사이트가 폐쇄되었다고 발표했습다.
노스 조지아는 월요일 최대 시속 40마일의 강풍이 불고 있어 노스디캡 헬스센터와 그레이터 파이니 그롱브 침례교회에 위치한 테스트 장소를 잠정 폐쇄한다.
국립기상청 은 월요일 정오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요일 밤새 폭풍우로 월요일 오전 5시경 글렌우드 로드 외곽 집에 나무가 떨어져 5세 소년이 사망하기도 했다.
또한 새해 휴일로 디캡 보건 센터, 사무실 및 대규모 COVID-19 대량 예방 접종 장소도 폐쇄됐다.
모든 관공서와 두 곳의 시험장은 화요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디캡에서 코로나 19 테스트 및 예방 접종,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kalbhealth.net 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