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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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y Archives: 2022

[속보] 풀턴에서 트레일러 3대 파손- I-85 몇 시간 동안 폐쇄

I-85의 남쪽 방향 차선은 유니온 시티에서 3대의 트랙터 트레일러가 충돌 사고 후 몇 시간 동안 폐쇄될 수 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풀턴 카운티 비상대책부서는 오늘(21일)...

몽고메리 태생 ASU 졸업생, Netflix 쇼 출연 대박 1위

스트리밍 서비스 1위 프로그램인 " Archive 81 "에 출연, 대박 몽고메리 태생이자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졸업생이 Netflix의 가장 인기 있는 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평가를...

“말타고 고향으로 4천500㎞” 중국 20대 화제

춘제(春節·중국의 설·올해 2월 1일)를 지내러 말을 타고 4천500㎞를 여행한 끝에 고향 도착을 앞둔 중국 20대가 화제다. 21일 중국 극목신문(極目新聞)에 따르면 29살인 뤄샤오윈(樂曉雲)은 나약한 자신을 단련하기...

쓰나미 휩쓸린 통가 남성, 바다서 27시간만에 생환

걸음 불편한 장애인, 무인도 2곳 거쳐 13㎞ 표류·헤엄 소셜미디어 통해 구사일생 생환기 화제…"현실속 아쿠아맨"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 쓰나미가 닥쳤을 때 바다로 휩쓸려 나간 남성이 극적으로 살아...

“흑인 투표율도 미국인만큼 높다”… 흑인은 누구? 미국인은 누구?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실언 뭇매

"아프리카계 미국인도 미국인"…인종차별 시각 비판 미국 공화당의 거물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투표율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프리카계(흑인) 미국인'과 '미국인'을 비교, 인종차별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美대법원 백신 접종 의무화 무효 판결에 스타벅스도 계획 백지화

스타벅스 "의무화, 독자적 계획 아니었다"…비슷한 사례 뒤따를 듯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미국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계획을...

[포토] 지난해 독일 물가 상승률 3.1%…28년 만에 최고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주유소의 간판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게시돼 있다. 독일의 지난해 연간 물가상승률은 3.1%로 집계돼 199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누군가 나를 훔쳐 보고있다…” 애플 “에어태그’ 스토킹 피해 잇따라

소지품에 부착, 분실 방지 추적 장치가 스토킹에 악용 본인것 아니면 8-24시간 이내에 경고음 울려 발견 가능 애플이 작년 출시한 분실물 추적 장치인 '에어태그'(Airtag)가...

앨라배마 주지사, 51개 커뮤니티에 1800만달러 보조금 지급

인프라 설비 프로젝트, 한인업체 하청 도급 가능 앨라배마 전역의 51개 커뮤니티에 중요한 기반 시설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총 1,800만 달러가 넘는 보조금이...

[속보] 트럼프, 풀턴카운티 법정에 서나? 검사측 특별 대배심 요청

풀턴카운티 파니 윌리스 검사, 특별 대배심원 요청 트럼프 전 대통령 조지아 선거 번복 압박 혐의 수사 본격 돌입 윌리스검사 "증인들 출두 거부, 이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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