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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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6월, 2022

“올여름 방학 보좌관으로 일하세요 ” 몽고메리 시 10대 직원 대모집

시 산하공공기관, 일자리 200 개이상 제공 공공기관 일한 경력, 대학 진학시 가산점 추천서도 용이 몽고메리 시는 젊은이들이 야구장,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및...

도주 중 트럭뺏고 5명 또 살해.. 경찰, 텍사스 도주범 사살

이송 중 운전사 폭행후 도주, 경찰 "심각한 사안, 엄중 수사 할 것" 친척 "연락 안된다" 신고 후 인근 수색 중 도주범 사살...

조지아에 조류 독감 발견.. 양계장 초비상

닭, 칠면조, 오리, 공작 등에서 발견.. 확산시에는 양계장 등 피해 속출 조지아는 미국 최대 육계 생산지.. 연 가치 280억 달러 당국 "감염지에서 반경 10km...

애틀랜타 집값 급등 이유는 ‘싹쓸이?’

투자사들 ‘싹쓸이’ 거래량 30% 이상 애틀랜타 주택가격 급등의 배후에 대형 투자회사들의 거대 주택 매입 물량이 있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 이매체는 “지난...

[포토] AP선정 – 영국여왕 70주년 기념식과 어린이 왕자님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4일간의 축하 행사가 공식적인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와 함께 시작됐다. 먼저 말과 함께하는 트루핑 컬러(Trooping Color) 행사가 시작되었고 그런...

애틀랜타 노숙자 38% 감소, 길거리 노숙자는 640명

2022년 노숙자 2017명 중 거리 노숙자는 640명, 연간 수치중 가장 낮은 기록 애틀랜타 시장 "노숙자 퇴치위해 2500만달러 이상 투자"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미국에서 올해만 총기난사 232건…갈수록 증가세

매주 최소 한 건 이상 발생…5월에만 61건 벌어져 미국에서 올해 들어서만 200건이 넘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4명...

우크라 국민, “전쟁 100일..빼앗긴 영토 다시 찾을 것”

국제사회 전쟁 종결 제안에 우크라 국민 반발, 결의다져 우크라 영토 20% 러시아 수중에 러시아의 전쟁 이 100일째 에  접어들면서 명확한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또 총격! 학교 .병원. 이번엔 교회 주차장서.. 3명 사망

아이오와주 한 교회 주차장에서 여성 2명 총격사망, 본인은 자살 위스콘신주에서는 총격으로 2명 중경상 같은날 바이든, 의회에 총기 규제 촉구... 전미국 총격 충격 2일(목)...

[단독] “예쁜 관에서.. 못다핀 꿈 이루길..”

관 제작업체 대표 아들과 함께 19개 관 제작 유족에 기증 유족 일일이 인터뷰, 평소 숨진 학생이 좋아한 캐릭터 직접 그려 넣어 "예쁜 관에서 못다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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