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연합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연합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