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그리고 리틀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우는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최고 스타 3인방이 부른 크리스마스 메들리. 1시간 21분짜리. 무려 1100만명이 봤다.
매장에 이거 틀면 빠르고 느린 곡 골고루 섞여 있어 고객 맞이 준비 끝!
무엇보다 가장 미국 스타일이기에 공감층이 넓다!!
R&B 스타일로 부른 오 홀리 나이트는(O Holy Night, #13번) 는 말그대로 감탄사 연발! 온갖 댱르가 다 포함된 꼴라쥬로 편곡된 ‘리틀 드럼 보이(#16번) ‘을 비롯, 1시간 21분이 그냥 휙 지나간다.
이렇게 매일 즐겁게 살고 싶은 마음, 모두에게 있겠지?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유진 리, 오케스타리지휘자/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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