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과 토요일은 일광욕 하기에 가장 좋은 날 이라고 7일(금) 채널 2 액샨 뉴스가 보도했다.
이틀 모두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금요일 오늘은 약 12시간 동안 태양을 볼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조금 더 많은 시간 동안 햇살을 즐길 수 있다. 그 햇빛은 온도를 90도까지 올리고 뜨겁고 습한 상태를 유지하므로 신체에 수분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일요일에는 늦은 오후와 저녁에 일부 강하고 심한 폭풍이 발생하여 아마도 월요일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노스 조지아 전체가 악천후 위험 5단계 중 2단계에 이를 예정이다.
기상 관계자는 “가장 큰 위협은 폭우와 파괴적인 돌풍이 될 것입니다.”라면서 “약간의 우박도 볼 수 있는 낮은 가능성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는 고온은 월요일에 80도 중반까지 내려가고 다음 주 초에는 90도 초반대로 다시 올라갈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