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수사국은 아동 성착취 및 수간 혐의로 32세 여성 릴리언 휴즈를 체포했다.
그녀는 조지아주 라이어리 출신으로 캘훈에 있는 GBI 지역 수사 사무소와 GBI 아동 착취 및 컴퓨터 범죄(CEACC) 부서의 수사에 따라 5일(화)에 구금됐다.
조사는 7월에 휴즈의 온라인 활동 의혹에 대한 채터후가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의 신고가 접수된 후 시작되었다.
GBI에 따르면, 휴즈의 활동에 대한 조사로 그녀의 집에 대한 수색 영장이 발부되었고, 곧 체포되었는데, 아동 성착취 혐의 3건과 수간 혐의 1건으로 기소됐다.
그녀는 채터후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