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설득 끝, 부상없이 체포
(애틀랜타) 14일(일) 애틀랜타 시내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있는 고급 호텔에서 경찰특공대 (SWAT) 대치 상황으로 인해 긴장감이 감돌았다.
애틀랜타 경찰은 호텔 내부에 무장한 남성이 외출을 거부했다는 신고를 받고 정오 직전에 리츠칼튼 주변 지역에 출동했는데, 경찰은 주변 도로와 인도를 차단하여 차량과 보행자 모두 호텔 입구에 접근할 수 없도록 했다.
당국은 일부 경찰관들이 장총을 소지한 채 전술 장비를 착용하고 용의자와 협상을 벌이는 동안 이 지역이 몇 시간 동안 폐쇄되었다고 밝혔다. 경찰 차량은 인근 거리에 줄을 서 있었고 범죄 현장 테이프는 사람들이 이 지역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약 5시간의 협상 끝에 경찰은 69세의 다니엘 맥콜로 확인된 남성을 사건이나 부상 없이 구금할 수 있었다. 이 지역은 오후 5시 30분 직후에 다시 문을 열었다.
경찰은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인근 호텔 방 투숙객들을 대피시키고 건물 주변 도로를 확보했다. 결국 특공대가 방에 들어와 아무 사고 없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총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는 서비스 절도, 테러 위협 및 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