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서 열린 ‘웃음 충전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했던 하루였다.
지난 7일(토) 오후 2시, 엔지니어 홀에서 열린 ‘코미디 톡 쇼: 웃음 충전 프로젝트’에 지역 동포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며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이 주최하고 방송 작가 신상훈 씨를 초청해 진행된 공연 겸 강연으로, 삶의 태도를 긍정으로 바꾸고 건강한 소통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이민자의 삶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으며 편안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참석자들과 친구들이 함께 자리해 웃음과 공감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신상훈 작가는 ‘건강 웃음법’, ‘유쾌한 소통’, ‘AI 활용법’ 등을 유머와 함께 풀어내며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스트레스는 면역을 떨어뜨리고, 웃음은 우리 삶을 건강하게 만든다”며 웃음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 효과를 설명했다. 
강연 중 신 작가는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작은 일상 속에서 웃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그는 “가족 간의 소통과 작은 감사의 습관이 행복을 만드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병일 전 동남부연합회장은 “오늘 처음 와봤는데, 웃음이 이렇게 큰 힘이 될 줄 몰랐다. 집에 가서 가족과도 더 많이 웃으며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석 한인회장은 비롯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엄수나 전 조지아상의 회장 등이 참석해 한인동포들과 웃음 잔치에 함께 했다.
이번 ‘웃음 충전 프로젝트’는 단순한 유머 강연을 넘어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기억될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