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시의회는 최근 공공 예술 기금 모금 컨설팅을 위해 웰스프링 비영리 리소스와 10만4,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승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특히 2023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모두를 위한 아트 (Art for All’ 캠페인을 위한 시의 기금 모금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스프링(Wellspring)은 프로젝트 전략, 전술 및 일정 개발은 물론 모든 마케팅 자료 제작을 포함하여 100만 달러를 모으는 캠페인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이며, 조직은 현재 총 $15만 달러에 달하는 모든 공개 기부금 모금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