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 동포사랑 떡국잔치, 박은석 회장 등 400여 한인 동포 참석
한인회 집행부 전원, 떡국 요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 애틀랜타 동포들을 위해서 복되고 만난 설날 떡국 잔치를 마련했다.
지난 17일(화) 둘루스에 위치한 콜로세움에서 열린 이 설날 떡국 잔치는 하루 전날 애틀랜타한인회 이미쉘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전 집행부 임원들이 맛있게 준비한 것으로 불고기, 김치, 전 등 반찬과 경단을 정성껏 올린 떡국으로 한인 동포 400 여 명을 대접했다.
콜로세움을 무료로 대관해 준 이경숙 대표는 “한인동포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줘서 너무 뜻깊고 보람 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립고 입구에서 한인동포들을 일일이 맞은 박은석 회장은 “동포들이 함께해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 정겨운 인사말을 나누고 덕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오늘 행사가 참 의미있는 행사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떠국 잔치에 이어서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으로 모든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강신범 이사장, 코리안페싀티발재단 안순해 이사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최병일 전 동남부연합회장, 채경석 노인회장, 호남향우회, 충청향우회 회장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설날을 맞아 많은 한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나와 설날의 분위기를 더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