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옷장에 숨어 경찰에 신고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하여 용의자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당시 집 안에는 어린이 3명이 있었지만 다치지 않았다.
23일(금) 새벽, 브룩 아이비 코트에 있는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오전 2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해 집 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4명의 사망자를 발견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을 미무 도그라, 고우라브 쿠마르, 니디 찬더, 하리시 찬더로 확인했다. 해당 주택은 찬더 가족 소유였다.
용의자는 도그라의 남편인 51세 비제이 쿠마르이며, 나머지 세 명의 피해자는 도그라와 쿠마르의 친척이다.
12세, 10세, 7세 어린이 세 명이 옷장 안에 숨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도그라와 쿠마르의 아들인 12세 어린이는 911에 신고했다.
경찰 당국은 경찰관들과 경찰견 부대가 숲 가장자리에 숨어 있던 쿠마르를 신속하게 검거했으며, 쿠마르를 악의적 살인, 중범죄 살인, 1급 아동 학대 및 3급 아동 학대 혐의 2건으로 기소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