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오늘 애틀랜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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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금요일인 오늘(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백악관은 “부통령이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에서 열리는 COVID 예방접종 행사에서 발언을 하기 전에 에벤젤침례교회에 있는 팝업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을 둘러볼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워싱턴DC로 돌아오기 전 클라크애틀랜타대학에서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의 투표권 관련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은 백악관이 발표한 일정

오전 9시 30분: 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출발
오전 11시 55분: 부통령은 에벤젤 침례교회에 있는 COVID-19 백신 팝업 사이트 방문
오후 1:40: 부통령은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에서 열리는 COVID 예방접종 동원 행사에서 발언
오후 4시 40분: 부통령은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에서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의 투표권에 관한 대화에 참여
오후 6시 15분: 부통령은 워싱턴 DC으로.

해리스의 애틀랜타 방문으로 시내 곳곳, 특히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주변 교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통령의 방문은 바이든 행정부의 ‘국민 행동의 달’의 일환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아직도 바이러스 예방이 필요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백신 접종의 용이성을 강조하고 예방접종을 장려하며 풀뿌리 백신 교육과 홍보 노력을 동원하기 위한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계속해서 1인당 백신 접종에서 하위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정부 지도자들은 지금부터 7월 4일까지 370여 건의 지역사회 백신 접종 행사에 주 보건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주의 COVID-19 백신 지연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늘려왔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달 27일 애틀랜타 브룩헤이븐에 있는 중남미협회 현장을 둘러본 뒤 예방접종 노력에 대해 “접종이니 뒤처지는 여러 그룹 중 하나인 스페인어 통역관을 지원해 약 50건의 접종이 실시됐다”고 밝힌바 있다.

켐프는 “우리가 있는 곳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다”며 새로운 COVID-19 사례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이 조지아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조지아주는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졌고, 2단계 백신을 선적하기 전에 주 정부에 할당했던 3백만 개 이상의 투약량을 백신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하자 다른 주에 넘겨주고, 대신에 연방정부에 추가백신을 요구했다.

흑인 조지아인 중 3분의 1만이 최소 1회 복용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백인 조지아인 중 38%와 아시아인 거주자의 72%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오직 히스패닉 거주자들만이 약 31%가 1회 복용을 받아 더 악화되고 있다.

낮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공중 보건 위원회 위원인 캐슬린 투메이는 조지아가 앞으로 12세 이상 인구의 70-80%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투메이는 “나는 우리가 그곳에 도착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을수록 지역사회에 더 많은 위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족, 목사, 의사, 동료들이 제지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최선의 옹호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메이와 켐프 모두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백신 접종을 위해 보험가입이나 신분증, 이민 서류가 필요하지 않으며 법률 당국과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미는 모든 제공자들에게 신분 확인을 요청할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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