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타이틀 관리위 인준

(좌로부터) 권기호자문위원장, 김윤철회장,김영배이사장, 이혁 수석부회장/KNews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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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가 열렸다.(왼족부터) 권기호자문위원장, 김윤철회장,김영배이사장, 이혁 수석부회장/사진: KNews Atlanta

타이틀 관리위원 처음 명단과 달라, “전직 회장단 동의 얻었다”

타이틀 관리위는 건물 매각이 아닌 융자. 차압등에 대한 관리

귀넷 코비드 케어펀드 15만달러 받아, 회관 대여금 올들어 1만 5000달러 등 재정 도움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가 10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관 타이틀 관리 원회 설치건이 다뤄졌다. 이 관리위원회는 건물관리 위원회 (위원장 김백규)와 달리 오영록, 김의석, 배기성, 김일홍, 김윤철 등 전현직 한인회장단으로 현회장으로부터 시작해 5대 회장까지 인선하게 됐다고 권기호 한인회 자문위원장이 밝혔다.

당초 타이틀 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2일 전직 회장단들이 모여 김백규, 오영록, 박선근, 은종국, 최영돈, 배기성, 김의석 등의 전직회장들로 구성하고 이들 위원들을 이사회에 상정해 인준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됐었다.

이 명단이 처음 명단과 달라진 이유를 묻자 권기호 자문위원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 12월 모임 이후 일부 전 한인회장이 고사하여 현 회장으로부터 역으로 5대 한인회장으로 하기로 전직회장 SNS방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선준 이사는 인준하기전 타이틀 위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을 요구하자 김영배 이사장은 “상세한 것은 오늘 여기서 다룰 수 없고, 이 문제는 지난해 다뤄진 문제이고 인준 절차만 남겨 오늘은 인준만 하면된다”고 답변했으며 이에대해 여러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최선준 이사는 또 “그러면 이위원회가 한인회관 매각을 결정하면 그대로 매각 할 수 있냐?”고 묻자 김윤철 회장은 “지난해 한인회관 보수를 위해 12만달러 정도의 융자를 받으려 했을때 건물을 담보로 잡고하는 문제를 한인회장 혼자 결정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위원회를 통해 한인회 자산인 한인회관을 관리하는 문제를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닌 의사 결정 장치를 마련한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매각 문제가 거론된다면 전직 회장단 및 한인사회전체의 의견이 필요하고 절차가 복잡하다. 타이틀 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개인당 한인회비를 연 $20 달러에, 이사비는 연 $500 달러에서 연 $30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안건으로 4월과 5월에 대한 업무보고, 한인회 재무보고, 패밀리센터 재무보고가 있었다. (사진 참조)

김영배 이사장은 한인회 화계에대해 지난 1월-5월까지 총 $21만768.07달러의 수입과 같은 기간 $20만 4523.70 달러를 사용해 $6244.37의 잔고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에서 제공하는코비트 케어 프로그램 지원금은 4월에 리인버스 자금 $2만9393.62 달러와 5월 $1만8159.92 달러를 수입으로 잡고 누적수입 15만 236.55 달러로 보고됐다.

또 4-5월과 두달동안 한인회관 대관료/임대료 수입이 $1만8500 달러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순희 패밀리센터장은 1월부터 5월까지 총수입 $3만1500 달러와 지출로 $1만9000 달러를 사용해 $1961.04의 잔고가 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오는 8월 15 광복절 기념식, 9월25일-26일 코리안페스티발, 25일에는 어가행렬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김장철인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김치축제를 마련한다.

이사회는 박승철 부이사장과 배현주 총무이사를 인준하고 새 이사로 남현석 이사를 소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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