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적극 돕는다”

2022 올랜도연례엑스포 모습. 사진: K뉴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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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 올랜도비즈니스엑스포에 6개 한국기업 참가 발판

친환경제품 등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에 미주류사회 상공인 “Korea Wonderful!”

앤드류 콜 올랜도 상의회장 “내년에는 15개 한국 중소기업 참가 기대”

한국의 6개 중소기업이 올랜도동부상공회의소 주최 연례 비지니스 엑스포에 참가해 우수한 한국의 제품을 미국에 알렸다.

지난 25일(목) 올랜도 더블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몰려든 이 행사에 참여한 한국기업들은 (주)코리아에어캡, 동화바이텍스(주), 동우인터내셔널(주), 주식회사 센도리, 워터제네시스, 한결라이텍 등으로 한국 기업들이 이 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한국 기업의 참가를 위해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 이사장 김영출)는 미국 단체인 올랜도동부상공회의소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장 마리아 회장은”소상공인 협회가 이러한 플랫폼을 만들어줘야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이 원할하겠다 싶어 시작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한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컨설팅회사 SNC(대표 인묘한)를 통해 총 6개 회사를 참여시켰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오는 10월 경제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해 비즈니스 엑스포 참가를 희망하는 한국기업들에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출 이사장은 “한국의 기업들과 미국의 기업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엑스포를 공동 주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이 더 늘어 날 것이고, 그렇게 됨으로써 한국의 기업들도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우리 소상공인 협회가 도와준다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랜도동부상공회의소 앤드류 콜 회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엑스포에 총 115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특히 한국의 기업이 직접 참가해 더 뜻깊었다. 많은 방문객들이 한국 사업체들과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상담하는 모습을 보며 고무적이었다. 내년에는 한국 기업 부스를 15개정도로 확대해 한국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랜도 상공회의소의 연례 비즈니스 엑스포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며,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비즈니스와 연결해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지난 4월 소상공인총연이 개최한 “차세대 소상공인 멘토링 컨퍼 런스”를 통해 발굴된 현지 한인 박사과정 학생이 통역을 돕는 봉사자로 활약하기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뉴욕에서 김기용 사무총장과 양재국 이사, 애틀랜타에서 이혁 수석부회장과 이원재 상 임고문, 플로리다 지역에서도 김성찬 부회장, 김경희 이사, 박종구 행정위원장, 김현주 행사위원장 등 총연 집행부 임원들이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한국기업들의 홍보활동을 도왔다.

장마리아 회장이 미국인 바이어들에게 한국기업 제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 제품 설명를 경청하고 있는 앤드류 콜(사진 중앙 짙은 청색 상의) 올랜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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