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상청,인공강우 실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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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상청은 인공강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파이낸스 투데이는 대한민국 기상청 (청장 박광석)이 인공강우 실험 사실을 대변인실을 통해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기상청 대변인실은 인공강우 실험을 하는 정확한 위치와 스케줄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 “특정한 날짜에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기술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면서 “현재 우리나라 인공강우는 실험단계로 서해안과 강원도에서 실시된다”고 인정했다. 

인공강우 미세먼지를 줄이거나 가뭄을 대비한다는 긍정적인 면이 크지만, 집회를 방해 한다거나 주말 외출을 제한 한다는 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이면성을 갖고 있다.미세먼지를 줄이거나 가뭄을 대비한다는 긍정적인 면이 크지만, 집회를 방해 한다거나 주말 외출을 제한 한다는 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이면을 갖고 있다.

현재 인공강우에 대한 실험은 제주도에 위치한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기관은 융합과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요한 지구시스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인공강우는 구름에 인공적인 영향을 주어 비가 내리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구름층은 형성되어 있으나 대기 중에 응결핵, 또는 빙정핵이 적어 구름 방울이 빗방울로 성장하지 못할 때, 인위적으로 인공의 작은 입자인 ‘비씨’를 뿌려 특정지역에 강수를 유도하는 것.

구름의 물리적인 특성에 따라 찬 구름에는 요오드화 은을 뿌려 구름 입자를 생성 성장시키며, 따듯한 구름에는 흡습성 물질을 첨가하여 물방울을 생성시킨다. 

인공의 ‘구름 씨앗(cloud seed)’으로는 드라이아이스, 요오드화 은, 염분 입자를 이용하는데, 이러한 입자들을 공기 중에 뿌리게되면 빙정핵의 형성이나 병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강수 현상이 발생한다. 구름 씨앗은 인공강우 목적 외에도 안개를 지우거나, 우박이 내리는 것을 막거나, 태풍의 강도를 약화시키는 데에도 이용되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353&__FB_PRIVATE_TRACKING__=%7B%22loggedout_browser_id%22%3A%224786a1e80e39f721590df0fcf8f0f734ae084fc8%2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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