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플랜 등 총 7가지 분야 각 전문가들 총 출동
한인들을 위한 ‘재정콘서트’ 지난 20일(목)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 7가지의 재정 플랜과 금융 서비스에 대한 세션이 마련돼, 공인학자금 전문가 소피아 리, 재정전문가 오명근, 미아방, 이상엽 회계사, 은퇴플랜전문가 지니 오, 정구민 한미은행 부행장, 김인구 변호사 등 각 전문인들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전했다.
총 80명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성공회의소(회장 한오동) 조이김 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으며, 애틀란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상무가 간다’ 유투부 채널이 후원하고, 금융 마케팅 회사 신시스가 함께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