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행사에 전달된 식품 박스 /사진 ajc.com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담임 최승혁 목사)는 귀넷 카운티 및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 뱅크와 협력해 30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 교회에서 식품 나눔 행사를 드라이브 드루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각 가정에는 신선하고 상하지 않는 30 ~ 40 파운드의 식품이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 및 복지 서비스 직원이 상주하여 노인을위한 상온 보관 비상용 키트를 제공하고 가정 배달 식사에 대한 주간 옵션을 검토 했다. 또 화재 및 응급 서비스에서 화재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참석하는 가족 중 희망자에 한해 무료 화재 경보기 설치 등록에 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