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 카운티 학교, 월요일 대면수업 재개

풀턴카운티 스쿨버스.사진: 바네사 맥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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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카운티 학교는 월요일(10일)에 대면 학습을 재개할 계획이다.

그러나 교육구는 금요일 메시지에서 개별 학교가 대면 수업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력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성명은 “휴일 동안 오미크론이 급증 하면서 수백 명의 직원이 COVID-19 검사 결과 양성을 보고했다”고 밝히고 “다행히 이 파도의 터널 끝에 빛이 있다. 보건 당국자들은 현재 급증세가 곧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긍정적인 사례가 빠르게 감소해야 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에서 네 번째로 큰 학교 시스템인 풀턴은 이번 주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옮기기로 한  6개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구 중 하나였다.

교육구는 휴일 방학을 위해 학교가 문을 닫은 12월 30일로 끝나는 주 동안 학생과 교직원 사이에서 567건의 COVID-19 사례를 보고했는데, 이번 주 보고서는 아직 게시되지 않았다.

한편, 풀턴카운티 학교들은 21일까지 마스크를 써야한다. 

풀턴 카운티 관계자는 앞으로는 지역 사회 감염률과 같은 특정 데이터 포인트에 의존해 학생들이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앞으로는 이같은 결정이 학교와 교육구의 자체적인 판단에 의해 정해질 예정이다.  
 

마이크 루니 교육감은 이에대해 “그대신 교장 및 교육구의 COVID-19 태스크 포스와 협의해 학교, 학년 또는 수업이 가상 학습으로 전환되어야 하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결정을 내릴 때 평가될 요소에는 직원 수, COVID-19 사례 수,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해 의료 자원이 늘어나는지 여부를 포함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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