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나무 쓰러져 로렌스빌 주택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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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winnett Daily Post

다락방 화재 경보기 없어 조기 진압 실패

소방당국, 모든 가정 각 침실에 작동 중인 화재 경보기 설치해야

지난 주말 앨라배마 일대를 휩쓸고 간 열대아 폭풍 클라우데의 영향으로 조지아 로렌스빌에 있는 2층 주택 뒷마당에 있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신주 줄을 건드려 주택이 전소됐다.

귀넷카운티 소방당국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오전 9시 25분 경 로렌스빌 시에 있는 몰비 스트리트 NW와 N 페리 스트리트 NW 교차로 근처에서 구조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에 응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지만 주택이 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화재는 전원 공급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인근의 다락방에서 발생해 뒤뜰의 송전선을 넘어 넘어 2차적으로 발생해 2중전원까지 전기가 끊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폭풍우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친 것으로 보인다.” 고 발표했다.

소방관들은 모든 시민들이 가정 소방 안전 연습을 할 것을 권장한다. 모든 가정과 각 침실에 작동 중인 화재 경보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번 화재의 경우 다락방에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조기 진압에 실패했다고..

가정 소방 안전 대비에 관한 서비스는 커뮤니티 위험감소부서(678-518-4845)로 문의하거나 fireprograms@gwinnettcounty.com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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