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한 경품으로 등장한 1천80만 홍콩달러(약 15억5천만원)짜리 아파트의 광고판 옆으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홍콩의 부동산 재벌 기업들은 42㎡ (약13평, 452sqt) 면적의 침실 하나 짜리 새 아파트를 1등 경품으로 내놓고 18세 이상 성인으로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모두 맞은 이들이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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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한 경품으로 등장한 1천80만 홍콩달러(약 15억5천만원)짜리 아파트의 광고판 옆으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홍콩의 부동산 재벌 기업들은 42㎡ (약13평, 452sqt) 면적의 침실 하나 짜리 새 아파트를 1등 경품으로 내놓고 18세 이상 성인으로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모두 맞은 이들이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