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회장, 코페 공동 대회장도 수락
배기성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11일,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쉘)에 5000달러를 후원했다.
배 전 회장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당부했다.
이에 코페재단 안 이사장과 이 사무총장은 배 전 회장에게 2024 코리안페스티벌의 공동 대회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배 전회장은 이를 수락했다.
코페 재단이 마련하는 코리안페스티발은 오는 10월 5일-6일 양일간 슈가로프밀 몰 앞마당에서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