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1얼라이브뉴스 캡쳐
애틀랜타 경찰은 1일(토) 밤 최소 4 명의 청소년이 총에 맞은 사건을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아 프라이스 애틀랜타 서장은 11얼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토요일 메이나드 잭슨 고등학교 근처 글렌우드 로드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명의 십대 소녀가 죽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살아남은 3명의 부상자는 다소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애틀랜타 경찰당국은 10 대들이 근처 와플 하우스를 향해 걸어 가고있을 때, 한 무리의 패싸움에서 총격이 터져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총격은 사람들이 내부에서 식사를하고있는 근처 와플하우스의 유리를 깨뜨리는 등 주변 사람들을 공포에 불어 넣었다.
경찰은 적어도이 시점에서 이 사건이 갱과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대신 이전 패싸움이 치명적인 총격으로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사람들이 총을 내려 놓았 으면 좋겠다. 총 말고 다른 종류의 갈등 해결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