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두렵다!” 13세때부터 증오범죄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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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메달이후 8년째 협박, 욕설, 백인 메달 뺏지 말라 …

클로이킴 /사진 클로이킴 인스타그램

지난달 31일(수) 올림필 스노우보드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씨(20)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쪽지에서 받은 메세지를 스크린 샷한 것을 올렸다.

“멍청한 아시아 인 B **** “,”KISS MY ASS. “인스 타 그램 스토리 포스트에 김씨는 “이런 메시지를 수백 개 받고 사람들이 이런 행동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아파요.”라고 덧붙였다. 이제 20 세인 클로이 김은 13세때 ‘엑스 게임즈 아스펜’에서 첫 메달을 획득 한 이후 비슷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때때로 정말 무력하고 두렵다”며 “정말 고군분투하고있다”고 썼다.

김씨는 또한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일이 생기는 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나도 아시아계 미국인인데 이같은 침묵에 대해 많은 백인들이 화가났다”고 밝혔다.

USA 투데이와 공유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들은 (AAPI)  COVID-19 유행병이 시작된 이래 온라인 증오와 괴롭힘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아시안 증오범죄가 실제로 벌어졌는데 지난 3 월, 75 세의 아시아 여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남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고, 이 사건 하루 전날인 3월16일에는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으로 8 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중 6 명은 아시아계 여성이었다. 이같은 폭력의 결과로 현재 미 전역에서 반 아시안증오범죄 중단 촉구 규탄대회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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