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 이하 코페재단 )는 지난 7일 업타운 애틀랜타와 합동으로 마르타 린드버그역 거리에서 2025년 코리안페스티벌 홍보부 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 문화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코페재단은 이제 한국문화 알림이의 대사로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다운, 다운타운, 미드타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종횡무진이다.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업타운 애틀랜타측이 코페재단에 요청해 이루어진 행사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하고, 한국문회의 다양한 측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설무대에 위에서는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무 용, 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 K-Pop 공연, 드림앤 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전통한복 체험, 기 타공연, 각종 한국음식 및 문화체험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재단 홍보부스에는 각 모퉁이마다 청사초롱을 매달아 눈에 들게하고 코믹한 오징어 그림으로 K-무비 파워를 적극 알렸다. 별이 눌러진 달고나도 인상적이었으며, 아름다운 한복은 아름다움에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이날 행사의 사진들은 이미셸 재단 사무총장의 개인 페이스북에 방문하면 생생한 현장을 보며 느낄 수 있다. 페북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