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규제 해제 5월, 애틀랜타 한인타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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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회 나눔 행사/사진 K NEWS Atlanta

지난 5월1일자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통해 거의 모든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해제된 가운데 애틀랜탄 조지아 한인사회도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일단 켐프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보면 “5월1일부터 식당과 주점의 테이블 거리두기 규정과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 폐지”, “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영화관, 타투샵, 미용실, 마사지 업소의 규제 폐지”, ” 각종 컨벤션, 차일드케어 시설의 규제 폐지” 등이며 아울러 라이브 공연장도 자유롭게 운영 된다.

또 각 학교들도 대면 졸업식을 할 수 있게 됐다. 야구장, 풋볼 경기장도 문을 열고 각 놀이 시설도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 19로 닫힌 빗장이 1년 여 만에 문을 열게 됐지만 당분간 각종 행사 모임 등은 비대면으로도 함께 치뤄지고 있다.

코로나 19 규제 해제로부터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5월 한인타운에도 풍성한 행사들이 준비 되어 있다.

우선, 5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마련하는 홈리스들을 위한 샌드위치 사역이 펼펴진다.

또 한인회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1200개의 푸드 박스를 나누어 준다.

8일(토)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마련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가 비대면 행사로 열린다.

같은 날,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 개교 40주년 행사 및 졸업식이 주님이 영광 교회에서 열린다.

14일(금)에는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케네소대 안소현 교수 초청 온/오프라인으로 세미나를 갖는다.

18일(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와 5.18 기념 애틀랜타 준비위원회가 광주 민주항쟁 41년 주년 기념식을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21일-23일에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8대 황병구 회장 취임식이 대대적으로 열려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임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지난달 5일부터 27일까지 클레이튼 아트 갤러리에서는 조지아 한복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기사참조)

이외에도 각 교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비대면 예배를 준비하고 있으며, 어머니 날 행사 등도 준비하고 있다.

5월에 2개의 행사를 주최하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은 “코로나 19 규제 해제로 애틀랜타 조지아의 5월은 시작부터 새롭고, 푸르고, 힘이난다. 한인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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