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하는 흑인노예 시민체포법 폐지-흑인사회 환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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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GXA

조지아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늘(10일) 오후 2시에 조지아 남북 전쟁 시대부터 내려온 시민 체포법 폐지(HB479)에 서명했다. (관련기사)

지난해 일반 시민에 의한 총격으로 사망한 아머드 아베리 사건 이후 1년만이다.

주 하원과 상원은 아메리 살해 이후 압도적으로 이전 시민체포법 폐지를 통과시켰다.

이로인해 조지아의 일반 시민들은 범죄가 발생하면 시민으로 범인을 총격하거나 체포 할 수 없게 됐다.

이전 시민체포법은 남북전쟁 이전부터 도주하는 흑인 노예들을 일반 시민들이 체포할 수 있게 하는 법으로 최근들어 흑인 커뮤니티의 강력한 반발을 받아 왔다.

이날 켐프 주지사의 서명식이 열린 주청사에 참석한 시민과 지지자들은 물론 SNS에서도 환영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법령에는 주택이나 사업체에 침입한 범죄 용의자에 대해 여전히 자기 방어를 할 수 있으며, 사업주가 의심되는 도둑을 구금 할 수 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증오 범죄법을 통과 시켰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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