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공화당 후보들 한 자리에, 유진철 전 회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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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존스-테일러 등 공화당 주지사 후보들 격돌

7월3일 캅 카운티 공화당 주최 연례 독립기념일 행사

가족참여 라이브음악, 바비큐 점심 , 어린이 놀이터 등 준비만만

조지아주 공화당원들은 코로나19 종식이 선언되는 이번 245주년 독립기념일 황금 주간에 여행대신 캅 카운티 대중집회에 모인다.
3일(토) 오전 11시30분, 마리에타에 있는 캅 시빅 센터에서 열리는 “자유를 축하하라”(Celebrate Freedom)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와, 그에게 도전장을 던진 주지사 경선 후보 버논 존스(Vernon Jones)와 캔디스 테일러(Kandiss Taylor)가 주요 강사로 무대에 오른다.

그 외에도 조지아주 국무장관, 주 하원과 상원, 기타 지방선거에 출마한 많은 후보자들이 총출동해 유권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한편, 유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도 초청연사로 연설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진 유 (Eugene Yu) 라고 알려진 유진철 회장은 이날 코리안 어메리칸 1세대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자유’를 주제로 연설한다.
유 회장은 아직 출마를 공식선언하지는 않았지만,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동남부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도 초청인으로 참석한다.

캅 카운티 공화당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매년 7월 첫째 토요일에 자유 민주주의 설립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 행사로 조지아주의 향후 표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인식되고 있다.

딱딱한 정견 발표자리가 아닌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음악 연주, 바비큐 점심,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구성으로 기획됐으며, 입장료는 캅 카운티 공화당원일 경우 $20, 당원이 아닐 경우 $25, 10세 이하는 무료다.

행사장은 11시30분에 문을 열며, 마리에타 퍼레이드가 열리고, 오후 3시에 마무리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유진철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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