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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3개 회사 보험료 인하

리버티 뮤추얼과 자회사인 세이프코 조지아 사무소 2곳

4.9% ~5.7% 까지 인하

(애틀랜타) 조지아주 보험 및 안전 소방국장 존 F. 킹은 3개 회사가 조지아주 고객을 위한 보험료를 인하한다고 18일 발표했다.킹 의원실 발표에 따르면 리버티 뮤추얼과 자회사인 세이프코의 조지아주 사무소 두 곳이 조지아 주민들에게 보험료를 대폭 인하할 예정이며, 리버티 뮤추얼의 경우 약 6% 인하될 것이라고 한다.

스테이트팜 보험도 11월에 비슷한 인하를 단행했지만, 인하 폭은 더 컸다 .

킹은 최근 성명에서 “이번 보험료 인하는 조지아주 가정에 상당한 보험료 절감 효과를 가져다주는 최근 추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조지아주 보험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험 시장을 구축하려는 OCI의 사명을 계속해서 이어감에 따라 조지아주 전역에서 보험료가 더욱 인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보험감독관실은 이번 변화가 “주 전역의 운전자들에게 상당한 절감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이는 해당 보험사들이 조지아주 보험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리노이주 세이프코 보험회사, 인디애나주 세이프코 보험회사, 그리고 리버티 뮤추얼 개인 보험회사의 보험료 인하는 조지아주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각 회사별 감면액은 다음과 같다.

  • 일리노이주 세이프코 보험회사: – 5.1%
  • 인디애나주 세이프코 보험회사: -4.9%
  • 리버티 뮤추얼 개인 보험 회사: -5.7%

킹 의원실은 또한 이러한 보험료 절감 효과가 “킹 의원이 2025년 입법 회기에서 주도한” 불법행위 개혁 법안의 초기 성과 중 하나이며, 이 법이 보험 시장을 안정시키고 조지아주 소비자들의 장기적인 보험료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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