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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직무 중 경찰관 사망 전국 2위

올해에민 3명 사망.. 1위는 텍사스

달리던 순찰차에도 총격 가해.. “안전한 곳이 없다”

올해 조지아주에서 법 집행관 3명이 직무 중 사망했다.

AJC는 28일 이에대해 매우 비극적인 통계라면서 조아주는 텍사스주에 이어 2위, 캘리포니아주와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법 집행 기관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Officer Down Memorial Page에 따르면 , 올해 불과 4개월 동안 미국 전역에서 23명의 경찰관이 배지를 착용한 채 사망했다 .

작년에는 165명의 경찰관이 근무 중 사망했으며, 그중 6명은 조지아주 출신이었다. 올해는 텍사스주에서 4명의 경찰관이 근무 중 사망했다고 ‘Officer Down’ 페이지에 나와 있다.

조지아주 에서 토요일 저녁 교통 단속 중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관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법 집행관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망자 외에도 지난 2주 동안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서 경찰관 4명이 총에 맞았고, 토요일 총격 사건으로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많은 주 지도자와 법 집행 기관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포사이스 카운티 보안관인 론 프리먼은 컬럼비아 보안관 사무실에 조의를 표했다.

프리먼은 페이스북에 “클레이 휘틀 보안관은 제 친구이며, 그와 그의 팀이 겪고 있는 손실에 가슴이 아프다. 그들은 훌륭한 법 집행 기관 요원이었다”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프리먼은 또한 경찰에 대한 폭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사무실, 그의 아내 마티, 그리고 가족을 대신하여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망한 대리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켐프는 “그들이 우리의 마음과 기도 속에 남아 있는 동안, 배지를 단 사람들이 왜 우리의 지속적인 존경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고통스럽게 깨닫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주 검찰총장 크리스 카도 배지를 착용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같은 의견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안전하지 않은 직장에서 매일 유니폼을 입고, 교대근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누군가가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든 우리의 변함없는 지원과 지속적인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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