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조지아 등 공화당 11개주 연방 실업수당 조기중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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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켐프 조지아 주지사/사진 포브스

조지아주 6월29일에 중단

조지실업수당 실제 수령액이 연방 최저 임금의 2배, 누가 일하려 할까?

업주들 구인난 호소 -실업수당 중단 요청

각 주마다 일자리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주지사들이 일단 연방실업수당 중단을 줄줄이 선언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 적어도 11 명의 공화당 주지사가 매주 $300 달러씩 지급되는 연방 정부의 실업수당 보충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켐프 조지아주 지사는 6월26일에 연방 실업 수당 지급을 종료한다고 12일(수)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연방정부 프로그램에서 탈퇴하더라도 조지아주 노동부는 자격을 갖춘 조지아 실직자들에게는 주당 최대 365달러의 실업수당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1년 넘게 실업수당을 받아왔던 수령자들의 대부분은 주정부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이유는 코로나19가 추츰해지고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이 시기에 일자리로 돌아가라는 것.

조지아 주 노동부는 이미 감사 대상인 개개인들에게 이메일을 통보해 오늘 8월6일까지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 한 바있다.(관련기사)

미주리 주지사인 마이크 파슨과 킴 레이놀드 아이오와 주지사는 6월12일에 연방 추가 실업 수당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 할 것이라고 11일(화) 발표했다. 

같은날 아이오밍 마클 고든 주지사와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는 6월19일에,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7월3일에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0일(월)에는 미시시피 (주지사 테이트 리브스)주가 6월12일에, 앨래배마(주지사 케이 아이비)주는 6월19일에 연방실업수당 프로그램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주에는 아칸사스 (주지사아사허치슨) 주가 6월26일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헨리 맥매스터)주는 6월30일에, 몬타나(주지사 그레그 자이안포트) 주는 6월27일에 주당 $300 씩 지급하는 연방 실업수당 지급 프로그램에서 탈퇴한다고 각각 밝혔다.

몬타나 주지사는 특히 “주전체가 노동력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대신 직장 복귀에 대해 일회성 $ 1,200 보너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 월에 CARES 법에 따라 승인 된 주당 $ 600의 주급의 축소 버전 인 주당 $ 300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수백만 명의 근로자를 돕기 위해 9 월 6 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포브스는 13일(수) 공화당은 오랫동안 연방 실업 수당이 너무 높다고 주장 해 왔으며, 향후 더 많은 주들이 고용의 어려움을 이유로 곧 연방 실업수당을 중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공화당 미치 멕코넬 상원의원은 지난해 부터 이 문제에 대해 실업수당 중단과 부양책 추가 지원 반대 등을 주장해 왔다.

포브스는 예산 및 정책 우선 순위 센터의자료를 인용, 미국인이 주에서 받는 평균 실업 임금은 주당 $387달러이고 여기에 연방 정부 실업수당이 매주 $300이 보태져 총 $687 달러까지 주당 실업 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은 이를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하면 실업수당으로 시간 당 $ 17.17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고 있는데, 이는 연방 최저 임금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주,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FRB) 의장 제롬 파웰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연방 정부의 실업 수당이 노동력 부족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또 ” 어쨌든 연방 정부가 9월까지 지불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더 이상 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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