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달라진 귀넷고교” 인조잔디에 영화 스튜디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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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JC

새학년 개학 첫 등교 후 학생들 탄성

지난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4일(수)부터 6일(금)까지 학년별로 순차 개학을 실시한 귀넷카운티 공립학교들에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일부학교 학생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즐거워 했다. 이유는 카운티내 141개 학교가 증축과 개보수를 실시해 쾌적하고 재미난 교육환경으로 새 단장을 했기 때문이다.

긴 여름방학과 펜데믹으로 장기간 대면 수업이 제한되자 교육청은 영화관, 연주홀, 오케스트라 및 밴드 그리고 댄스 연습실, 과학 실험실, 영화 스튜디오에 미디 음악실, 운동장에는 인조 잔디까지 기반 시설을 새로 만들고 학생들을 기대에 부풀게 했다.

이를 살펴보니 먼저 센트럴 귀넷예술학교는 이번 주 센트럴 귀넷고등학교의 새 건물로 문을 열었다. 학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 건물에는 대형 입구 로비와 미술 시설이 있다. 기존 극장 로비, 방송미디어실, 댄스 스튜디오가 새롭게 단장됐다.

그레이슨 고등학교는 약 12만6천 평방 피트에 44개의 교실이 증축된 3층짜리 새 건물을 가지게 됐다. 그 결과 학교의 수용인원은 약 2100명에서 3000명으로 늘어났다.

베네필드 초등학교는 약 3만3000 평방 피트에 23개의 교실을 증축한 2층짜리 새 건물이 지어져 이 학교의 수용인원은 975명에서 1375명으로 증가했다.

버크마 고등학교에는 새 극장이 문을 열었으며 2층 규모로 5만 평방피트가 넘는 공간이 증축됐다. 또한 6개의 교실, 밴드, 오케스트라, 합창과 댄스연습실과 미디(MIDI)음악 랩도 마련됐다. 옛 극장 건물도 새롭게 단장하여 교실 8개, 미술실 1개, 강의실 2개를 증축했다.

버크마, 센트럴 귀넷, 브룩우드, 그레이슨, 래이니어, 밀 크릭 고등학교와 오스본, 노스브룩, 래니어 중학교 등에는 과학 실험이 완공됐다.

또 흥미로운 것은 영화 스튜디오가 만들어졌는데, 버크마, 실로 고등학교가 바로 그 곳. 또 센트로 귀넷 고등학교에는 주니어 ROTC 연구실이 마련됐다.

한편, 브룩우드, 실로, 노크로스, 아처, 마운틴뷰, 노스귀넷 고등학교에서 인조잔디 설치가 진행 중이다. 새 트랙 표면은 노크로스, 노스 귀넷, 아처의 잔디 설치 후에 설치될 예정이다.

신나고 멋진 고등학교 캠퍼스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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