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코비드19 백신 종류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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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밀알 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이번 칼럼에서는 현재 접종 중이거나 앞으로 사용될 백신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백신제품명을 따로 명시하지 않고 편의상 제조사명을 사용하겠습니다.

첫번째는 mRNA기술을 이용한 백신으로 파이저(미국, 독일)와 모더나(미국)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외막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형성하는 정보를 가진 mRNA를 백신으로 사용하는데 혈액안에서 면역세포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지 않도록 지질 나노입자로 포장합니다. 정상세포에 도달한 mRNA는 세포안의 리보조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로 바뀝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세포밖으로 나오거나 세포막에서 항체를 유도해서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런 기술은 백신으로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부작용이나 효과를 알 수 없고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인체 단백질이 변성되거나 스파이크 단백질이 정상 단백질과 유사한 경우 항체가 정상 단백질을 공격하면서 염증이나 자가면역질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소수의 접종자는 지질 나노입자에 포함된 폴리에틸렌 글리콜에 앨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바이러스 백터 기술을 이용한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얀센(미국), 가멜레야(러시아), 캔시노(중국) 가 있습니다. 이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외막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형성하는 정보를 가진 DNA를 아데노바이러스 백터로 포장을 해서 백신으로 혈액에 주입합니다. DNA는 세포안의 핵안에서 mRNA로 바뀌고 mRNA는 핵밖으로 나와 리보조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로 바뀝니다.  이 백신의 가장 큰 문제는 핵안으로 들어간 코로나DNA가 정상DNA와 결합하면 그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mRNA 백신처럼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인체 단백질이 변성되거나 스파이크 단백질이 정상 단백질과 유사한 경우 항체가 정상 단백질을 공격하면서 염증이나 자가면역질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백신으로 주입하는 기술로 노바백스(미국)가 있습니다. 항체를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사포닌을 백신에 첨가합니다. 이미 의학계에서 B형 간염백신, 자궁경부암백신 등에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정상 단백질과 유사한 경우 항체가 정상 단백질을 공격하면서 염증이나 자가면역질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불활성화 사백신 기술을 이용한 백신으로 코로나백(중국), 시노팜(중국), 코백스(인도)가 있습니다. 이 기술은 감염이나 전염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코로나바이러스를 처리해서 백신으로 주입하여 정상세포를 감염시켜 항체를 유도하고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이 기술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대표적으로 독감백신이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코비드19백신 종류 중에서 가장 안전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코점막에 뿌리는 분무형태의 백신과 바이러스 유사입자를 알약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백신이 중국, 이스라엘, 인도 등에서 개발되어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내 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VAERS)에 따르면 4월23일2021 기준으로 코비드19 백신 접종 후 118,902건의 부작용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일부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망(3544), 입원(8165), 응급실 방문(16554), 일반 내원(19214), 쇼크(636), 구안와사(734), 심장마비(889), 유산(152), 심각한 앨러지반응(5782), 혈소판감소증(593) 등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백신은 아직도 임상실험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일반인에게 대량 접종되기 때문에 종류별 백신의 특징과 문제점을 잘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접종여부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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