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코비드19 백신 접종 후 자석이 달라붙는 이유?

-Advertisement-

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 후 각종 SNS를 통해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접종 부위나 온 몸에 자석이나 금속이 달라붙는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실제로 엘에이 근처 해변가에서 지나가는 행인들 중 백신접종자들만 무작위로 뽑아서 실험을 했더는 약 30-40%에서 자석이나 금속이 달라붙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물론 주류언론에서는 이런 영상이나 주장은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가짜 소식으로 치부합니다.

백신 자체가 워낙 소량이라 자석이 달라붙을 정도의 많은 철분성분이 들어갈 수 없고 해당 백신제조사에서 밝힌 성분에 철분성분이 들어 갔다고 인정하지않고 백신에 금속성분으로 만든 마이크로칩이 들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주장은 음모론이라고 반박합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이나 과학계에서는 정작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은 내놓지 못합니다. 이런 현상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해당 백신의 성분을 제조사가 아닌독립적인 단체에서 철저히 분석해서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번 컬럼에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팩트에 기반해서 그 가능성을 두가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자성을 지닌 나노입자의 역할입니다. 과학계에서는 Superparamagnetic iron oxide nanoparticles or SPIONs, 쉽게 말해 자석같은 나노입자를 통해 방사선치료, 자성 타케팅, 자성고열치료, MRI, MPI 등의 진단검사, 항체 조절제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DNA백신에
실험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모더나, 파이저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mRNA를 면역세포가 파괴하지 못하도록 지질입자로 포장하는데 그 지질입자에는 자석 나노입자가 들어있어 인체의 세포에 잘 달라붙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질입자에 포함된 자석 나노입자는 전신에 퍼지기 때문에 접종부위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자석이나 금속성 물체가 달라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석 나노입자는 독일의 Chemicell www.chemicell.com)에서 생산합니다.

두번째는 페리틴(Ferritin)이라는 성분의 역할입니다. 페리틴은 세포 속에서 철분을 저장하는 창고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그래서 몸에서 필요할 때 세포밖으로 철분을 내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논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백신접종을 받아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산될 때 페리틴 수치가 높아지고 그 안의 철분이 세포밖으로 나와 혈관에서 돌아다닌다는 현상을 밝혔습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자석이나 금속성 물질에 달라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페리틴 수치가 높아지면 이런 현상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혈관에서 돌아다니는 철분은 반응성이 매우 높아 쉽게 산화됩니다. 즉 활성산소 같은 자유 유리기(Free Radical)가 되어 정상적인 세포나 조직에서 산화를 일으켜 그 기능을 방해하거나 억제합니다.

그결과 염증이나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평소 식단에서 항산화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 Advertisement - 이메일로 뉴스받기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