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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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2012년 중국 모장지역에서 6명의 광부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3명은 현재 코비드19와 비슷한 증상을 앓다가 사망했습니다. 

광부들로부터 채취한 코로나바이러스 샘플과 동굴에서 서식하는 박쥐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로 보내졌고 여기서 감염력과 독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조작하는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왕창준 연구원입니다. 

왕연구원은 중국 국방연구소 소속인데 2016년 중국 서쪽지역에서 훈련중인 군인들간에 발생한 인간 아데노바이러스 7 형 전염병의 역학과 감염성을 연구했고 그 당시 시뮬레이션을 통해 중국에서 미국과 한국까지 전염되는 상황을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중국 박쥐에서 추출한 바이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징과 감염성을 연구했습니다. 왕 연구원이 참여한 연구내용은 모두 정식 논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왕연구원은 2019년 우한에서 코비드19가 발생하자 방역과 봉쇄조치를 위한 인력으로 투입되어 여러가지 공로를 세워 2020년 4월 당대회에서 훈장을 받았습니다. 

현 미국 국립 앨러지 및 감염병연구소 소장인 파우치박사가 지난 5월 의회청문회에서 오바마 정권 때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연구비를 지원한 적이 없거나 본인은 모른다고 답변했는데 이는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그의 수천건 이메일 내용이 알려졌는데 거기에는 미정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다른 연구단체와의 관련성, 마스크 착용의 불필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효능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2016년에 미보건국(HHS)이 Ecohealth Alliance라는 비정부 비영리 연구단체에 3백7십만불을 연구비로 지원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사스, 메르스, 이볼라 등 감염병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곳입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미국 국립 앨러지 및 감염병연구소와 에코핼스 얼라이언스 연구소와 협력해 바이러스 연구를 한다고 홈페이지에 표기했는데 최근 이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모장지역 사건 이 후 2015년에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연구하다 다시 사스가 창궐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예측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2019년 11월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근무하던 연구원 3명이 코로나나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입원한 사례가 있습니다.

에코헬스 얼라이언스 연구소의 대표인 피터 데젝박사가 2020년 4월에 파우치박사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발생적이라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대중에게 알려줘서 개인적으로 고맙다는 내용을 언급했는데 최근 주류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개별 사항을 연결시키면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생화학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연구했고 이 과정에 미국정부와 비정부 연구단체가 관련되었고 코비드19의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는 자연발생적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합성되었고 고의든 사고든 실험실 밖으로 유출되었다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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