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아이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금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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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코비드19 감염율이 줄어들면서 위축되었던 경제활동이 풀리고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권고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맞아 교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겠다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 주에서는 교내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통계를 보면 학생들의 코비드19 생존율은 99.997%이고 감염되더라도 거의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증입니다. 또한 이미 여러 연구에서 학생들은 주변 학생이나 선생님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는다는 결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교내에서 감염을 예방한다는 구실로 과학적, 객관적 증거에 근거하지 않은 마스크 착용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잦은 손씻기 등의 방역정책이나 온라인 수업 등은 학생들의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합니다.   

2021년 5월 30일에 열렸던 진보 의학 컨퍼런스에서는 마이에미 소재 센트너 아카데미의 공동 설립자인 레이라 센트너는 학교의 잘못된 방역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자신의 학교 선생이 코비드19 백신 접종을 받는 경우 접종을 하지 않은 주위 사람들에게 미칠 위험성을 감안해 업무에서 배재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습니다. 

이 학교는 코로나사태동안 마스크 착용을 실시하지 않았는데 학생이나 직원이 코비드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경우가 한 번도 없었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도 무증상이었습니다.

독일의 위튼/하데크 대학에서는 하루 평균 270분간 마스크를 착용하는25,9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연구를 실시했는데 학생들이 24가지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한 부모의 68%는 자녀들의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답변했는데 대표적인 증상이 불안증, 두통, 집중력 저하, 행복감 결여, 등교 거부, 피곤증, 학업능력 저하, 호흡곤란, 어지럼증, 무기력증, 답답한 가슴 등이었습니다. 

안과전문의이자 안구 면역학과 염증 의학저널의 전 편집장을 역임한 짐 미한박사는 진보 의학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발표를 통해 건강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키는 방역정책은 근거중심의학이 아니기 때문에 해를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키는 정책은 임상실험이나 마찬가지이고 안전성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경우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불안증, 호흡곤란, 감염, 안면 피부질환, 충치, 잇몸질환 등에 시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의 일부 학부모들이 6-11세 자녀들이 하루 평균 5.7시간을 착용했던 마스크 5개와 성인 마스크 1개를 실험실에 보내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이 마스크들은 새것이거나 사용 전 세척한 종류였습니다. 또한 대조 실험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던 날에 입었던 셔츠도 보냈습니다. 

분석 결과 5개는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등으로 오염되었고 3개는 뇌수막염, 폐렴, 결핵 등을 일으키는 심각한 박테리아로 오염되었습니다. 

오히려 바이러스에 오염된 마스크는 없었고 셔츠도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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