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돌파 감염을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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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지난 주에 미질병관리센터 워렌스키 국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지금 미국을 휩쓸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처럼 최악의 전염성을 지닌 종류는 제  20년 의사경력에 처음 봅니다. 지금이라도 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빨리 백신접종을 마치세요. 불안에 떨면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에 백신 맞고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세요. 필요하면 의료진과 보건당국에 문의하시고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세요.”

그런데 백신접종이 시작되던 초기부터 보건당국과 의료전문가들은 기존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효과가 높다고 주장해 왔지만 현실에서는 우려할 만한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들 들면 인구의 약 84%가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에서 요즈음 나오는 확진자 중에 84%는 접종을 마친 사람들입니다. 또한 영국, 네덜란드, 몰타 등 유럽에서 백신접종율이 높은 국가에서 오히려 확진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싱가폴에서도 확진자의 75%가 이미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백신접종을 마쳤지만 여전히 코로나에 걸리는 돌파감염사례가 보고된 것만 110,000건이 넘습니다. 그런데  미질병통제센터에서 5월 이후로는코로나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에만 돌파감염 사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실제 돌파감염사례는 훨씬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질병관리센터에서 백신접종자가 감염된 경우 백신비접종자와 비슷하게 바이러스양을 가지고 있어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까지 내려 국민들 사이에서 많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의 효과는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 유럽 전염병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원내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핀란드 연구에서 백신접종 완료와 마스크착용에도 불구하고 병원내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돌파감염과 전염이 발생했고 2차 감염은 유증상자를 통해 발생했습니다. 

백신접종을 마치고도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증이나 사망으로 악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코로나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에서도 나타난 현상입니다. 

즉, 백신, 마스크, 개인보호장비가 돌파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는데 알려진 것처럼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백신제조사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백신은 원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는 목적이 없고 중증이나 사망을 줄여준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는데도  보건당국과 주류의학계는 언론을 통해 마치 백신이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는 것처럼 잘못 알려왔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실험적 백신접종은 개인적 선택에 맡기는 것이 상식이고 본인의 건강을 책이질 수 있는 개인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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