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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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프 등 연방 상원, 메트로 애틀랜타 우편물 지연 청문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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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지역 등 우편물 유통 센터장 소환

워녹 연방 상원 의원도 자체 조사

세금, 투표, 소포, 고지서 등 각종 배달 지연 이유 캐물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및 조지아 주 전역에 최근 배달이 지연되는 것에 대한 대대적인 청문회가 오는 16일(화) 연방 상원에서 열린다.

일명 ‘잘못된 관리’라고 불리어지는 이번 청문회 안건은 배리 라우더밀크 조지아 주 하원의원에 의해 우편 지연과 사기 혐의로 연방 상원에 올랐다.

미 우체국은 연방 우정국 산하 운영되기에 이번 일에 대한 적합한 기관이 연방 상원으로 결정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특히 마리에타 지역의 팔메토 (Palmetto)의 유통 센터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토대로 하는 이번 청문회는 오소프, 워녹 등 조지아 의 연방 상원의원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체 조사에 나섰으며, 지연을 야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을 묻기 위해 연방 하원과 상원 의원들로부터 USPS에 대한 감독이 반복적으로 요구됐다.

우편물 지연은 소포, 납부 고지서, 투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초당적 문제였다.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이 속한 상원 위원회는 Dejoy, USPS 감찰관 Tammy Hull, USPS 이사회 의장 Roman Martinez IV, 우편 규제 위원회 의장 Michael Kubayanda를 청문회에 초대하여 연방 기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청문회는 화요일 오전 10시 상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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