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둘루스 한인타운 산타페몰에서 오후 6시까지 코로나 19 무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다.
책임기관인 코비드케어 조지아 관계자는 “모더나 1,2차 백신과 얀센(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얀센백신은 모도나와 화이자백신과 달리 단 1회만의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된다.
오늘 현장은 평소와 달리 한산해 대기 시간이 길지 않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7월4일을 코로나 19로부터의 자유의 날로 지정하고 대국민 백신접종 캠페인을 독려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