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 오늘은 김치의 날- 한인회 26일 김치페스티발 개최

ㅂ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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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포식 예정인 조지아 김치의 날은 선거관계로 12월로 잠정연기

하나(1) 하나(1) 모여 22가지 효능을 나타내 11월22일은 김치의 날

조지아는 미국내 7번째…애틀랜타 한인회 26일 김치 페스티발 열어

[편집자주] 인테는 정보와 오락을 함께 전달하는 ‘인포테인트먼트’의 약자로 독자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는 새 코너 입니다.

11월22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2020년에 정한 김치의 날이다.

김치의 날이 11월22일로 결정된 것은 다양한 김치 재료 하나(1), 하나(1)가 모여 22가지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역력 증진, 바이러스 억제, 항산화 효과, 변비·장염·대장암 예방, 동맥경화 예방, 다이어트 효과, 항암 효과 등이 김치의 효능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기라는 점도 고려됐다.

한편,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소비자가 줄면서 김장문화가 점차 사라져간다는 우려가 크다.

김장문화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한국의 전통문화다. 2013년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김장문화는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이웃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연대감과 정체성·소속감을 증대시킨 중요한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미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8월 23일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버지니아주, 뉴욕주,워싱턴DC, 미시간주, 텍사스주의 제정이 있었고 조지아주는 올해 11월 22일 미국에서 7번째로 김치의 날을 제정했다.

각 주의 “김치의 날’ 선포 결의문에는 김치의 인기가 높다는 점, 김치의 역사, 건강식품으로서의 우수성 등이 언급됐으며,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으로 지난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늘 예정인 조지아주의 김치의 날 제정 행사는 일단 연방 상원 결선 관계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선거 지원 일정으로 인해 12월로 잠정 연기됐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21일 “22일 김치의 날 선포식을 준비하려 했으나 주정부 및 주지사의 사정상 김치의 날 발표를 12월 중에 하기로 연기가 되어 추후 정확한 날이 결정 되어지는 대로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하겠다”고 이메일 공지를 각 언론사에 발송했다.

한편, 한인회는 26일(토) 오후 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제2회 김치 페스티벌을 열고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김치페스티발에는 김치 명인들과 함께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명인들의 김치도 직접 살 수 있다.

한인회 관계자는 “가족, 자녀들과 함께 김치 담그기 체험도 하고 맛난 김치도 사가지고 갈 수 있다”고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행사는 본보와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 뉴스 투데이에서도 협찬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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