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미 호건 “한국의 백신 확보 남편과 최선 다할 것”

-Advertisement-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에서 한국의 특파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캡쳐

“저도 부모 형제가 한국에 살고 있고 친정 나라인데 너무너무 제 힘으로 다 도와드려서 백신이 다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는 21일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에서 가진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는 문제와 관련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너무나 도와드리고 싶은데 (미국 백신 관리를) 연방정부가 한다”며 “할 수 있는 건 남편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내 급증하는 아시아인 증오범죄와 관련해 그동안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유미 여사는 이날 아시아인들이 똘똘 뭉쳐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인들이 받는 차별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오랜 이민생활에 계속돼 왔다”면서 “너무 (문제가) 심각해졌고 한인 동포뿐 아니라 모든 아시아계가 목소리를 함께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한국인 4명을 포함 아시아계 6명이 목숨을 잃는 연쇄 총격 사건에 대해서는 “누가 봐도 아시아인 혐오 범죄인 것은 사실이다”며 “다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Advertisement - 이메일로 뉴스받기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