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로회, 슈가로프교회에 3천불 상금, 송종규 박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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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상, 슈가로프 한인교회 -나눔박스행사 총 35회

지역 한인원로들 대거 참석 축하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둘루스 소재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사회봉사상에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와, 산부인과 전문의 송종규 박사에게 ‘공로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슈가로프 굥회에는 박선근 공동 위원장이 마려한 $2000달러와 권요한 전 재미 대한 조지아체육회장이 $1000 달러 등 총 $3000 달러의 상금이 전달됐다.

김학규 간사장은 “최봉수 목사는 힘든 이웃을 위해 사랑의 음식 박스 나눔 행사를 35번이나 하는 등 오랜 기간 해오고 있으며, 송종규 박사는 늘 겸손하고 훌륭하게 한인 이민사회를 섬기며 한국학교 초대 교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며 2세 한글 교육에 공헌한 바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선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원로회에서 한인사회에 훌륭하게 봉사한 공적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에 조촐하나마 상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에 자극을 주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 김학규 간사장을 도와 원로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조성환 목사의 개회기도,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엄두섭 목사가 지난해 작고한 최진 변호사, 김선희 박사, 이춘봉 회장을 비롯, 돌아가신 원로들에 대한 추모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 박화실 전 중부기독실업회장등이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손환 전 동남부연합회장, 문학협회 윤보라 시인, 최선준 목사, 권명호 전 애틀랜타 한인회자문위원장, 최현경 전 조지아상공의 이사 등 지역 원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식사비와 수건과 노트 등의 기념선물은 지난 모임에서 ‘훌륭한 한인회장상’을 수상한 은종국 회장이 후원했다.

<유진 리 대표 기자>

한인원로회 정기모임 후 다같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원로회 정기모임 “다같이”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가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박선근 대표위원장, 김학규 간사장, 박봉수 목사와 사모, 은종국 회장)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가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박선근 대표위원장, 김학규 간사장, 박봉수 목사와 사모, 은종국 회장)
한인원로회로부터 '공로감사장'을 수상한 송종규박사
한인원로회로부터 ‘공로감사장’을 수상한 송종규박사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의 인사말
레일라니 우클렐라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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