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하면 물놀이 모험이 최고 중 하나이다. AJC는 최근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물놀이 장소 4곳을 선정했다.
블루리지 근처 래프팅
애틀랜타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인 맥케이즈빌은 올림픽 급류 래프팅 모험의 관문이다. Rolling Thunder River Co.는 3등급과 4등급 급류에서 반나절 또는 하루 종일 래프팅 여행을 위한 가이드와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모험심이 강한 친구들이 6인승 래프트를 즐긴다면, 이 경험은 말 그대로 짜릿하다.
그들은 강의 다른 부분에서 더 차분한 뗏목 옵션을 제공하며, 어린이와 심장이 두근거리는 흥분 없이 물 위를 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캘러웨이 리조트 앤 가든스 레이크 코스 지플라인
이 모험은 캘러웨이 리조트의 셀프 가이드 공중 장애물 코스의 일부인 호수 코스에서 물 위에서 진행된다. 숙련된 가이드의 팁과 안전 조치를 받은 후, 참가자들은 정원과 Robin Lake 위로 날아올라 때로는 70피트 높이까지 올라간다. 오 마이 갇!!
도전과제에는 그물, 사다리, 그리고 기타 독창적으로 배치된 매달린 표면이 포함되며, 이것은 직장 동료나 격리 후 대가족을 다시 알아가는 데 딱 맞는 곳일 수 있다. 그 후 리조트의 Robin Lake Beach 에서 수영을 하는 것도 좋다.
그레이트 울프 롯지의 울프 테일 워터 슬라이드
Great Wolf Lodge 의 실내 워터파크 일일 이용권에 포함된 이 슬라이드에는 20피트 자유낙하와 360도 루프가 포함되어 있다. 애틀랜타 외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라그레인지의 이 공원은 스플래시 패드와 튜빙과 같은 더 온순한 활동도 제공한다.
너무 많은 햇빛에 노출되고 싶지 않거나 여름에 야외 워터파크가 문을 열 때 창문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실내 옵션이 편리하다.
인디언 스프링스 주립 공원
애틀랜타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버츠 카운티에 있는 이 여유로운 주립 공원은 편안한 수상 활동을 제공한다. 이곳의 샘물은 원주민 유산의 존경받는 부분이었으며 한때 사람들을 그곳의 리조트로 끌어들였다. 오늘날에는 대공황 때 시민 보호단이 지은 샘물집에서 샘물을 마실 수 있다.
더 활동적인 활동으로는 샌디 크릭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아쿠아사이클, 카약 또는 존 보트를 빌리는 것이 있다. 시원한 실내에서 즐거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머스 코기 크릭 시대의 샘을 기록한 구내 박물관을 방문!
하루 이상 머물고 싶다면 주립 공원에서 코티지와 캠프장 예약도 가능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