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시화장품(대표 조미숙)이 판매하는 한국 화장품들이 미국인들에게도 호평 받고 있다.
현재 둘루스 본점을 비롯, 잔스크릭, 도라빌 등 총 9개의 매장에서는 한국인 반, 미국인 반의 고객층이 자리잡고 있으며, www.missyCosmetic.com 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상당량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 주문은 애틀랜타를 비롯, 인근의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등, 미국 전역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50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770) 862-7567 로 전화하거나 문자로 필요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미시화장품은 일년 중 가장 무더운 7월 한달동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이벤트는 같은 종류 하나의 상품을 구매하면 같은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와 주요 제품은 20% 할인 판매한다.
$710 짜리 ‘화현 5종세트’는 $568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댕기 샴프는 1개 구입시 1개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할인 품목은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계속해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호응이 대단하다. 큰 호응을 해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 드리고자 이번에 이같은 할인 행사를 또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770-862-7567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