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힘” AAPI 역사교육 필요 보도에 반응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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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데일리, 카든 커미셔너 선언문 조명

AAPI 역사가 학교 커리큘럼에 포함되는게 왜 중요한지 설명

“힘내라 아시안 , 당신들도 미국인!”등 반응 이끌어내

사진: 반가운 얼굴들. 귀넷데일리 포스트에 한인 비대위와 카든 커미셔너의 모습이 함께 실렸다.

귀넷데일리 포스트는 지난 5월25일 귀넷카운타에서 열린 아시안증오범죄 관련 공청회 (관련기사) 와 관련한 기사를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조지아의 교육 지도자들이 학교 커리큘럼에 더 많은 AAPI(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의 역사를 통합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이 귀넷카운티위원회에서 선언문 발표를 이끌어냈다면서 이날 선언문을 이끌어낸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의 활동에대해 집중 보도했다.

또 커미셔너가 왜 이런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밝혀 미국인 주민들에게 아시안계 미국인의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신문은 또 아시안 증오범죄 김백규 위원장을 비롯, 이날 선언문을 수령한 비대위 임원들의 사진을 일면에 게재해 비대위의 활동도 알렸다.

또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는 학생들이 AAPI 커뮤니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울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에 동참했습니다. 카든은 카운티위원회의 5월 25일 공청회에서 그러한 포함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카든 커미셔너는 “우리는 역사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는 데 새로운 초점을 맞출 때”라면서 “너무 자주 AAPI 커뮤니티의 역사가 간과되고 평가를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커리큘럼에 더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통합하려는 노력은 5월에 이 문제를 강조하기위한 포럼을 주최한 애틀랜타 한인 아시아 증오 범죄 방지 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현지에서 주도했다.

애틀랜타 한인 아시아 증오 범죄 방지위원회 미셸 강 사무총장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미국에서 적어도 200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실은 1850년대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이 이곳에 왔으며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의 일부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국가 발전과 국가 발전에 대한 공헌을 인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이것은 귀넷 카운티의 발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학교 커리큘럼에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포함시키기 위해이 노력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든 커미셔너는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내 지역구가 조지아에서 가장 큰 두 개의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 둘루스와 스와니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의회에 선출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인 팻시 타케모토 민크와 1965년 델리노 포도 파업을 주도한 필리핀계 미국인 노동 지도자 래리 둘레이 이틀리옹을 포함해 학생들이 배울 수있는 여러 아시아계 미국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K-12 커리큘럼에 더 많은 AAPI 역사를 포함하려는 지지자들의 주장 중 하나는 특히 코로나-19 유행병에 비추어 AAPI 커뮤니티가 당하고 있는 아시안 차별에 근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병했을 때 처음 주목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우한 독감”또는 “쿵 독감”이라고 조롱했다면서 카든의 선언문에는 2021년 4월 퓨 리서치 여론 조사에서 설문 조사에 응한 아시아계 미국인의 81%가 AAPI 커뮤니티에 대한 폭력이 증가했다고 느꼈다고 밝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든은 “슬프게도 우리나라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 폭력, 차별 행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의 증오의 물결을 물리치고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AAPI 커뮤니티의 업적과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에 대해 알게된다면 증오와 차별에 대한 투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보도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도 다양했다.

코로나19에 대해 우한독감, 쿵푸독감이란 용어를 사용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부터, “이웃에 사는 아시안들이 증오범죄에 대해 공포에 떨고 차별을 심하게 당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이제부터는 관심을 가질 것이다”, “힘내라 아시안, 당신들 역사 미국인이다!” 등 의 반응을 나타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니콜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아시안들의 기여에 감사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귀넷데일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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